함께하는 즐거움 뒤엔
달의 이면의 그림자처럼
씁쓸함과 쓸쓸함
그리고
혼자서는 느끼지 않던 외로움이 밀려온다.

외로움음 혼자이기에 외로운것이 아니라
‘함께’가 무엇인지 알게되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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