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동산'의 '뻬쨔'역 스타일링 완료. 프로젝트명은 '벚꽃동산 뽀개기'였으나 내가 뽀개졌다. 뻬쨔 왈 "축복있으라! 새로운 삶, 만세!"
@sio_lee
2010 0419
2012. 1. 8. 22:43
2010 0418
2012. 1. 8. 22:41
안똔 체홉(Anton Pavlovich Chekhov)의 1889년 작품 '숲귀신' 연극 무대의상을 추리중! 의상분석은 언제나 어렵다. 무대의상은 처음이라 더욱.
2010 0418
2012. 1. 8. 22:40
광장시장은 두타, 밀리오레,에이피엠 처럼 바뀌었고 두타는 백화점 다 됐더라.
2010 0320
2012. 1. 8. 22:39
백영옥씨의 책 '스타일'에서도 언급되었던, 패션피플이 드글거린다는(개뿔!) 청담 사거리 커피빈에서 된장녀처럼 과제를 하고있는데 스피커가 고장났는지 돌고래의 울음소리보다 더한 하울링이 디스퀘어의 음악과 버무려졌다. 이 곳은 고음월드.
2010 0320
2012. 1. 8. 22:38
멋지게 차려입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귀엽고 예쁜 줌XX 따위의 헤드폰은 착용하지말자. 좋은 음악은 좋은 상태의 음질로 듣는것이어야지 멋으로 듣는게 아니다.
2010 0320
2012. 1. 8. 22:37
도톰한 초콜릿바 2개의 무게는 200g 정도. 로에베의 가죽백 '씨엘로'의 무게는 236g. 역시 가죽의 명가 로에베답다. 미니멀한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2010 0319
2012. 1. 8. 22:36
누자베스 2월 26일 교통사고 사망.
2010 0313
2012. 1. 8. 22:35
명동 H&M 후기 : 유니폼을 입지 않는 H&M직원들 개개인의 스타일도 존중하지만, 내점고객과 구별이 안돼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웠다. 직원한테 질문 하나 하기가 왜 이렇게 어렵냐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