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주정을 해야지.

한동안 부러 잊고있던 여기 이 곳.
(타인의 시선을 신경썼다니.)
외쳐도 트위터처럼 보는이가 없고
인스타그램처럼 지인의 피드를 더렵힐 일이 없으니
이곳이 나의 배출구라고 정해도 좋을것같다.

마음을 어느 장소에 두고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육체가 따라가 주질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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