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주정을 해야지.
한동안 부러 잊고있던 여기 이 곳.
(타인의 시선을 신경썼다니.)
외쳐도 트위터처럼 보는이가 없고
인스타그램처럼 지인의 피드를 더렵힐 일이 없으니
이곳이 나의 배출구라고 정해도 좋을것같다.
마음을 어느 장소에 두고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육체가 따라가 주질 못하니..
2019 06
2019. 6. 28. 02:15
글로 주정을 해야지.
한동안 부러 잊고있던 여기 이 곳.
(타인의 시선을 신경썼다니.)
외쳐도 트위터처럼 보는이가 없고
인스타그램처럼 지인의 피드를 더렵힐 일이 없으니
이곳이 나의 배출구라고 정해도 좋을것같다.
마음을 어느 장소에 두고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육체가 따라가 주질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