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717

여권사진 찍으러 들린 사진관에서 만난 너무 웃긴 냥이.

요가 고양이.

왜 이런 자세로???







우리집

통영 나전칠기 테이블

2미터 정도 되는 커다란 자개 테이블이었는데

...

바꿨다.






2013 0717

장식장 등 거실가구도 바꿨다.

내가 좋아하는 피타 금장 장식장.






2013 0720

화양연화의 수 리첸.

수 리첸의 후회. 

그리고 수 리첸역의 장만옥. 

그녀의 인터뷰.






2013 0721

6살 쟝이 내게 용돈을 주었다.

너무 귀여워. 하지만 눈물이 앞을가리네..?







2013 0724

오랜만에 다시 들린 하남.

하남 (덕풍동)의 여름은 고요한 즐거움이다.


얼마전 오픈한 커피숍의 현수막이 나를 당황케했다.

유기농 피전문점... 피전문점... @_@?


직원분께 장난반 진담반으로 여기 현수막 너무 무섭다고 현수막 오타 알려드리고 왔다.







2013 0725

방청소 후 찍어본 내 사이드테이블.

호피무늬 레오파드 매니아인 내게 

가장 좋은 선물이었던 호피무늬 사이드테이블.







2013 0726

리한나가 썼었다는 디나인 스냅백.

Dnine Reverve Snapback.






2013 0805

앤디워홀일기.







2013 0805

교보타워 사거리 역삼동 추어탕 맛집

원주추어탕.

투고해가려고 차대놓고 대기중일 떄.






2013 0808

폐인이라니요..






2013 0809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없는 남자는 최악이야.







2013 0809

친구들과의 급 월미도행.

친구들과의 추억이 생겨서 참으로 좋-다.

 점 몇개만 찍힌듯해 수정했는데 







그게 그거네... ;;;



2013 081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13 0823

내 친구 정근이와 닮은 대한극장 간판.

이주일 슨상님 간판.

그렇다고 해서 내 친구 정근이가 이주일 선생님과 닮은건 아니다.







2013 0829

엄마의 헤어스타일은 김기덕감독님 같다.






2013 0829

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어란.

드디어 사먹었다.

구현대아파트 상가에는 없는게 없다.

아파트상가 건어물코너에서 어란을 팔다니..





2013 0829

어릴때 참 좋아했던 버블저그

핫핑크색 통에 든 가루가득 버블껌!

버블껌맛이라는건 저 버블저그맛! 


버블껌맛은 트로피컬푸룻 맛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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