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벽두부터 온갖 걱정거리와 아픔을 머리와 가슴에 짊어지고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본다.
어쨋거나 짐승이 아닌 인간으로서 자신의 이기심부터 버려야하는게 인간으로서의 가장 우선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