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람들이 그리운 계절이야.
하지만 후회하지 않아.
나 자신이 결정한 일이고 결정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모두 알고있었던거니까.
그런것들 다 감수하고 결정한거니까.
매년, 매시간마다 느껴온것들이니까.
단지, 요즘따라 그 감정이 더 격하다는 말이지.
Ps.나도 우리동네에 내 또래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2005 1230
2011. 1. 4. 02:35
참 사람들이 그리운 계절이야.
하지만 후회하지 않아.
나 자신이 결정한 일이고 결정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모두 알고있었던거니까.
그런것들 다 감수하고 결정한거니까.
매년, 매시간마다 느껴온것들이니까.
단지, 요즘따라 그 감정이 더 격하다는 말이지.
Ps.나도 우리동네에 내 또래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