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식사 中.
엄마가 내게 말했다.
그렇게 목 메고 죽도록 좋으면
다시 춤 추라고.
난 너무 기뻐서.
밥을 더이상 먹지 않아도, 물을 마시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도 않았다 .
정말 이런게 행복인가 .
내가 하고싶은걸 한다는게.
저녘식사 中.
엄마가 내게 말했다.
그렇게 목 메고 죽도록 좋으면
다시 춤 추라고.
난 너무 기뻐서.
밥을 더이상 먹지 않아도, 물을 마시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도 않았다 .
정말 이런게 행복인가 .
내가 하고싶은걸 한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