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10

2009 0714

이회 2011. 1. 6. 17:28
"안녕. 집이니. 난 다른곳이야. 고마웠어. 괜찮아. 덕분이야. 잘 있지? 미안해. 그때 말 못했어. 널 걱정하게 했고 실망하게 했어 그땐 나 밖에 몰랐어. 항상 건강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