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10

2009 0324

이회 2011. 1. 6. 17:21
마음이 마음을 신뢰했던 그 수 많은 시간은 무엇이었나.
감응도 사랑도. 이젠 당신과 나 사이엔 미동없는 정적만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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