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10

2008 1126

이회 2011. 1. 6. 17:03
울고싶었지만 울지 않았던 어른 둘.
-마음이 아파 울고싶었지만 울지 않아 목이 아프다.
먼 훗날 멀리 멀리 있어도 정말 자주 보고싶을것 같은 사람.
같다는 생각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