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10

2006 0115

이회 2011. 1. 4. 02:48

그 무거운것을 내뱉다.
이 어두운밤 무슨말을 할까.
그저 느낄 뿐이야.
한숨도. 언어도.
모두가 부질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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