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10
2005 0701
이회
2011. 1. 4. 02:16
아무 생각도, 감정도 없는 나는.
차가운 얼음일 뿐인가.
어제의 나, 오늘의 나는 '그정도'였다.
아무 생각도, 감정도 없는 나는.
차가운 얼음일 뿐인가.
어제의 나, 오늘의 나는 '그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