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10

2005 0413

이회 2011. 1. 4. 01:32
거실에 있는 사람들은 내 존재를 모르는듯 하다.
음악을 크게 틀어서 내 존재를 인식시켜야겠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